줄넘기가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한 효과적인 운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줄넘기에 익숙해지려면 연습의 시간이 필요하고, 줄이 다리에 걸려 운동의 리듬이 끊기고, 줄넘기를 위한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는 나름대로의 제약이 존재합니다.
'줄없는 줄넘기'는 이러한 줄넘기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동일한 운동 효과를 내는 기구입니다.
2개의 줄넘기로 구성되어있으며, 자신의 신장과 몸무게를 입력하면 LCD창을 통하여 소모열량, 줄넘기 횟수, 운동 시간 등이 표시됩니다.
음성모드로 변환하여 안내를 받을 수 있고, 각 손잡이에 70그램짜리 쇠뭉치를 3개까지 삽입할 수 있어 운동의 강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줄은 없지만, 줄넘기 할 때 실제로 줄넘기하는 음향효과 소리를 들져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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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발] 글쓰기 능력 높이기
- 마케팅/계발/경영
- 2009. 11. 25. 08:22
직장인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재능 중에 하나가 글쓰기 능력이 아닐까.
모든 비즈니스 문서에서도 어느 정도의 필력이 요구된다. 사실 직장인을 떠나 누구나 한 번쯤 작가가 되는 꿈을 꿔보지 않았을까. 글쓰기 비법을 배우기 위해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기자를 만났다. 그는 뛰어난 달필로 이미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진 인물이다. 오연호 대표는 88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원래는 소설가가 꿈이었다고 한다. 그는 글쓰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글쓰기 비법을 전할까 고심했다. 글쓰기 강의를 준비하며 스스로 왜 글을 쓰게 되었는지부터 생각해봤다고 한다. 원래는 소설을 쓰고 싶어서 국문과에 다녔다. 그런데 지금은 기사만 주로 쓰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 오연호 기자의 시점에서 글쓰기 가슴론에 대해 얘기해본다.
나는 왜 소설가가 되고 싶었을까
어렸을 때 자라온 환경의 영향이 컸다. 나는 지리산 밑에 조그만 동네에서 성장했다. 아기자기하게 살고 있는 농경의 아름다운 풍경이 너무 좋았다. 매일 매일 일어나는 작은 삶의 에피소드를 전하고 싶었다.
정겨운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작은 동네였지만 우리의 가슴을 후비는 안타까운 한스러운 이야기도 있었다. 김유정의 정겨운 농촌 소설과 같은 아름다운 글을 써보고 싶었다. 김유정의 소설에서 무엇인가 아쉬운 면이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소설가 김유정이 다루지 못한 내용을 다루고 싶다는 욕심을 가지기도 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여러 가지 전제조건이 뒤따른다. 물론 좋은 글을 쓰려면 많은 것을 읽고 배워야 가능하다. 그런 문제를 떠나서 가족이나 학교의 지지와 응원도 필요하다. 그런데 대다수 농촌 사람들은 내가 글 쓰는 것 자체를 원하지 않았다.
돈이나 안정된 직업 혹은 권력을 희망했다. 부모님도 어느 정도 마찬가지였다. 사실 가난한 내가 글 쓸 만한 그런 입장도 아니었다. 결국 기자가 되었다. 기자가 된 것에 크게 후회하지는 않는다.
소설가와 기자는 다른 것일까? 기자와 소설가와 차이는 도대체 무엇일까?
소설은 허구적 체험을 다룬다. 기사는 있는 사실을 지금 바로 당장 쓰는 것이다. 독자를 상대로 한다는 것은 두 장르 모두 같다. 소설만 작품이 아니라 기사도 하나의 작품이다. 사람들은 기사와 소설이 다르다고 말한다. 하지만 기사도 소설과 굉장히 비슷한 점도 많다. 기자의 핵심은 기사를 쓰는 행위에 있다. 글을 쓰는 일이 방전이 되는 행위여서는 안 된다. 충전이 되는 행위여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면 어떻게 글을 써야 할까. 나는 가슴이 뛰어야 ‘지속가능한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이 있다. 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다. 여러 가지 조건에서 백만 부가 나갈 조건이 갖춰진 책이었다.
무엇보다 금방 읽을 수 있는 얇은 분량이다. 그렇지만 주제의식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런데 스타일이 세련되다. 있는 사실의 이야기지만 마치 소설 같은 느낌도 든다. 적은 분량의 글에 비해 구성이 탄탄하다. 굉장히 치밀하고 탄탄하다. 그 무엇보다 가슴과 가슴이 마주한 글이다. 주인공 모리가 나온다. 곧 죽을 상태의 병에 걸려 있다. 진정으로 자신의 가슴이 울리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스승과의 마지막 인터뷰에 대한 글이다. 글을 쓰는 사람의 사람을 울리는 면이 있다. 독자의 가슴까지 울린다.
나의 ‘글쓰기 가슴론’이다. 모든 글은 우리 가슴이 뛰어야 지속 가능한 작품이 나온다는 것이다. 가슴 뛰는 작품은 저자의 느낌과 냄새가 자세히 보인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모리가 이야기하는 문구다.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일들을 하라. 질투심도 느끼지 않게 되고 실망감도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글로 써라
가슴에서 우러나오면 모든 것이 자세히 보이게 된다. 연구도 열심히 하게 된다. 모든 것을 보다 잘 정리하고 분석하게 된다. 좋은 표현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러면 글의 마감이 의무감이 아니라 굉장히 흥겹게까지 느껴질 것이다.
글쟁이들은 마감만 오면 인상을 찌푸리게 된다. 내 가슴이 울리는 글이라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마감이 흥겨우면 단순한 글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다.
나는 기자들에게 늘 시간의 쓰레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일간지 기자는 하루가 지나면 끝난다. 하루살이다. 그러나 하나의 글이라도 작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결국은 독자 가슴까지 가게 되어 있다고 믿는다. 독자의 가슴이 뛰면 내 가슴도 뛰게 되어 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는 십년이 지난 책이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모리 교수의 십 주년 출간 기념회에 참석한다. 독자들로부터 엄청난 감사의 편지를 받고 저자 자신도 동기부여가 된다. 책을 쓰고 저자의 인생이 바뀌었다. 취재하고 글 쓰면서 바뀌고, 자신의 글로 독자들도 가슴이 뛰고, 변화된 독자가 저자에게 보낸 감사의 편지로 인해 다시금 저자의 가슴이 뛴다. 그가 쓴 10년 이후의 글도 감동적이다.
이 모든 것들이 선순환구조가 되어야 한다. 가슴이 뛴다면 동일한 것, 비슷한 것을 보더라도 보다 다채로운 시각과 표현을 가질 수 있게 마련이다.
가슴이 뛰면 어떻게 사물에 대한 관찰이 달라지는가를 이 책은 잘 보여준다. 두 사람이 창밖을 바라보는 표현에 대한 차이다. 모리는 곧 죽을 사람으로서의 표현을 해낸다. 제자는 건강한 사람으로서의 바라보는 그 자체를 생각한다.
모리는 굉장히 진지하게 사물을 관찰한다. 멀쩡한 제자 눈에는 대부분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관찰한다.
책 속의 대사 내용이다.
“그는 해가 드는 창을 향해 고개를 들었다. 자네는 언제든 나갈 수 있어.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나는 밖으로 나갈까하면 병이 더 심해질까 두렵네. 그렇지만 내가 자네보다 더 바깥을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네. 그것을 자네는 아나? 나는 매일 바라보지. 나무가 어떻게 바뀌는지. 바람이 어떻게 강해지는지도 보이네. 마치 처음으로 자연을 보는 것처럼 마음이 끌린다네.”
연인과 헤어질 때 마지막 10분의 대화는 어떨까. 헤어져야 할 안타까운 시간. 시간이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그러면 사소한 대화까지 모두 몰입할 수 있게 된다. 그만큼 가슴이 뛰기 때문이다. 연예편지 쓸 때의 그 심정으로 글을 쓰면 잘 되지 않을까.
가슴 뛰는 글을 쓰면 나도 가슴이 뛰어 좋고, 독자도 가슴이 뛰어 좋다. 독자 덕분에 다시 저자도 가슴이 뛰어 좋고, 그로 인해 다시 독자에게도 가슴을 뛰게 만들 수 있어 좋다.
좋은 글은 가슴관리를 잘해야 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내 가슴이 뛰어야 지속가능한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믿는다. 글은 하나의 작품이 되어야 한다. 내가 놓은 자식을 보고도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이것을 한 번만 좋은 글이 아니라 지속가능하게 좋은 글을 쓰려면 가슴 관리를 잘 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글을 쓰려 한다면 내가 무엇 때문에 가슴이 뛰는가부터 먼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당신은 지금 무엇에 가슴이 뛰고 있는가!
사람과의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라고 본다. 글도 마찬가지다. 진정성이 있다면 독자도 그러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글을 쓰기 위한 인터뷰도 마찬가지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 생전에 인터뷰를 진행했다. 원래 2시간 정도의 면담 시간이 잡혀 있었다. 그러나 나는 3일 간 그를 인터뷰할 수 있었다. 내가 가진 진정성이 통했기 때문이다.
그에게 받은 영감으로 책 한 권을 써낼 수 있었다. 글을 쓰는 동안 내 가슴이 뛰었고, 책을 읽고 감동한 독자들로부터 내 가슴 역시 뛰었다. 그 책이 바로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라는 책이었다.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사람의 마음을 이끌 수 있는 진정성을 담아내라.
글을 쓰면서 중요 하지 않은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에 하나가 콘텐츠가 아닐까 싶다. 글 안에 무엇을 담아낼 것인가 하는 것이다. 표현력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쓸 수 있다’는 자신감부터 가져라
예를 들어 대한민국 비정규직의 난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하자. 한 사람은 표현력은 화려하지만 실제적인 내용이 부족했다고 하자. 또 한 사람은 표현력이 너무 어눌하다. 그렇지만 그가 담고 있는 말에 깊이가 있고 내용이 있다. 당신이라면 어디에 더 귀가 귀 기울여지겠는가.
듣기에 다소 매끄럽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표현력은 다소 부족하더라도 내용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에 오히려 더 큰 호기심이 들 것이다. 그것이 콘텐츠의 힘이다. 그래서 우리는 많이 공부하고 많이 노력해야 한다. 노력에 덧붙여 사색해야 한다. 생각의 깊이가 좋은 글을 쓰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기술적 테크닉은 차츰 소화해낼 수 있다.
그런데 막상 글을 쓴다하면 사람들이 너무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글쓰기는 유명한 작가나 타고난 달필가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나도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부터 가져야 한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당당함과 더불어 겸손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그러한 자세가 글쓰기에도 필요하다. 지금 당장 펜을 들어 당당하게 글을 써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작은 실천이 책 한 권을 쓸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혁신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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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발] 성공에 필요한 요인들
- 마케팅/계발/경영
- 2009. 11. 25. 08:21
성공에 필요한 요인들
“행동 없는 목표는 단지 희망사항일 뿐이다.”
성공은 우연히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추구하고자 하는 것에 보다 적극적으로 우리의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또한 성공에 대한 관심만큼 중요한 것이 그 결심을 이끌어갈 단호한 행동입니다.
우리는 추구하던 일을 시작하기 전, 시작한 후에도 아지랑이와 같은 불확실성, 예측하기 어려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의혹 등에 자주 부닥치게 된다. 이때 성공하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 그러한 행동 없는 성공은 단지 희망사항일 뿐이다. 성공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요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목표
모두들 욕망이 있지만, 소수의 사람만이 목표를 갖는다.
목표는 인생에 대한 방향 감각을 제시한다. 목표를 가지면 자신을 통제할 수 있고 자신의 열정에 대한 원동력을 만들게 된다. 골대 없이 경기를 하는 축구팀이 그런 열정을 가졌으리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목표는 당신이 계속해 집중할 수 있게 해주며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목표 설정은 높고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또한 실행가능한 것이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목표는 현실적이어야 하며 터무니 없는 상상에 빠져 장난 삼아 해서도 안된다. 또한 목표는 언제까지 달성하겠다는 제한된 시간이 정해져야 한다. 목표 성취 날짜, 즉 데드라인을 정하면 더욱 확실하게 집중할 수 있다.
2. 습관
배우기 어려운 습관일수록 그 열매가 더욱 달게 마련이다.
좋은 습관은 본래 성공을 위한 비법을 형성한다. 암시는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자신에게 끊임없이 긍정적인 생각을 주입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성공하게 만드는 좋은 습관을 갖게 된다.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르게 된다.
자기 암시란 마치 사실인 것처럼 강력하고 긍정적인 현재 시제를 사용해 자신의 욕망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자기암시를 연습하기 위한 규칙은 다음과 같다.
1) 자기 암시는 항상 현재 시제로 표현되어야 한다.
2) 항상 1인칭 ‘나’로 표현되어야 한다.
3) 긍정적인 말로 표현되어야 한다.
4) 암시는 진정한 노력, 결정, 행동이 수반되어야만 효과가 있다.
5) 암시는 자신의 희망, 원하는 바의 시각화를 동반해야 한다.
6) 한 번에 3~4가지 자기 암시를 할 수 있다.
7) 최소한 하루에 두 번씩 자기 암시를 연습해라.
8) 3주 동안 매일 자기 암시를 연습해라, 만약 하루 잊어버렸다면, 다시 시작해라.
9) 21일 후에도 계속해 자기 암시를 연습해라. 이는 당신의 희망이 현실로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되는 과정이다.
3. 인간관계
훌륭한 것은 좋은 것, 선한 것이 훌륭한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진다.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덫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은 유머감각을 지니고 미소를 잘 짓는다. 유머감각과 미소는 사람들과 건전한 관계를 만드는 강력한 교량 역할을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예의가 바르고 감정이입에 능하다. 바보는 생각없이 말하고, 현자는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말이란 한 번 내뱉으면 다시 담을 수 없다. 자신이 할 말을 신중하게 선택해라. 성공한 사람들은 믿을 수 있으며 신뢰가 간다. 그들은 약속을 지키고 자신의 의무를 다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과 교류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존경으로 대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경직된 상황에서도 항상 다정다감하다. 개인적, 직업적 삶에 있어서 성공의 열쇠는 사람들과 건전한 관계를 쌓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4. 자부심
자부심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얻는 명성이다.
당신의 자부심은 당신의 자아상, 즉 당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을 반영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느낄 때, 그리고 자신이 성공할 만한 사람이라고 여길 때, 당신의 자부심은 높아진다. 자부심이 높은 사람들은 승리자로 시작하며 그들은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신이라는 존재를 사랑한다. 그들의 활력과 자신감은 다른 사람들보다 그들을 앞서게 만든다.
높은 자부심은 성공을 향한 추진력을 만든다. 이는 도전에 맞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힘과 활력을 준다. 또 높은 자부심은 우리가 무엇을 하던지간에 자신을 최선의 상태에 도전할 수 있게 한다. 우리의 자부심은 우리를 살찌우며 성장하게 된다.
5. 정직과 성실
해이해진 도덕관념은 자신의 숨통을 죄어온다.
성실함은 그 사람이 자신의 가치, 이상, 믿음 그리고 윤리에 대해 진실한가를 반영한다. 당신이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인가 아닌가는 전적으로 당신 자신의 양심에 달려 있다. 당신은 어느 때는 정직하게 행동하고 다른 때는 그렇지 않게 행동하겠다고 결정할 수 없다. 이는 당신의 특성이 가진 본질이다. 성실함은 당신의 자부심과 자존심에 가치를 더함으로써 인격을 향상시킨다.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은 진실의 거울을 바라보면서 자신을 자랑할 수 있다.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계발해라. 기댈 수 있는 확고한 가치와 믿음을 주입하면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모든 행동을 당신이 느끼는 성실과 정직의 가치와 믿음에 일치하는 방식으로 결정해라. 그렇게 하면 당신이라는 존재에 가치를 더하고 성공의 크기를 새롭게 높일 수 있는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6. 우유부단
성취는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는 사람에게 쉽게 온다.
우유부단을 유발하는 몇 가지 요인을 살펴보자.
-낮은 자부심: 어떤 일을 시도하려는 동기가 부족하게 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이런 사람들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자발적으로 앞장서려 하지 않는다.
-계획부족: 계획 부족은 이따금 게으름을 야기한다.
-스트레스: 피곤에 지친 사람들은 일을 맡으려는 추진력과 동기가 부족하다.
-완벽주의: 이런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분석 마비증’의 희생자가 되기도 하다.
-모든 것을 만족시키려는 성향: 어떤 사람들은 누구에게도 ‘NO'라고 말하지 못한다. 모든 사람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하며, 자신의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시작문제: 두려움, 계획과 자신감 부족, 빈약한 지식, 약간의 무기력함과 같은 이유를 가진 사람들은 어떤 일을 시작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지 못한다.
우유부단은 부정적인 습관이며 단지 긍정적인 습관으로 대처하기만 해도 사라질 수 있다.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법을 발견해라. 행동만이 우유부단을 고칠 방법이며, 성공은 행동을 따른다.
7. 비전
크게, 바르게 그리고 우아하게 하라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자기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점을 기억해라. 자신이 원하는 모습과 지금으로부터 1년, 5년, 10년 그리고 15년 후 이루고자 하는 것을 상상해라. 비전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집중과 열정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겨라. 성공한 사람들은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계를 뛰어 넘는다. 인생을 위한 비전, 그 무엇이든 희생하겠다는 매력적인 비전을 정하고,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터보엔진’에 노력을 더해 보라. 성공은 당신의 것이니 시작해 보라.
8. 성공유지
성공에 있어서 겸손은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성공이란 즐거운 것이다. 성공과 함께 자신의 존재를 즐겨라. 성공은 당신이라는 존재를 치켜세워준다. 그러나 조심해라. 성공이라는 영광에 취하게 되면 자아가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이를 조심하지 않으면 균형을 잃게 될 수도 있다. 자아는 성공과 더불어 커지는 성향이 있다. 성공의 원칙을 실천하고자 하는 당신의 결심과 헌신이 무기력해지지 못하게 해라.
성공은 당신을 매우 중대한 국면에 이르게 한다. 당신을 짓누를 수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배가될 수도 있다. 성공에 있어 겸손은 상승 효과를 일으키며 더욱 위대한 성공의 길을 열어준다.
>한국인터넷 서비스 -Ravinara Si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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